한참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벌이다가 요즘 좀 조용하다 싶었는데 다시금 떠오르게 유니클로 위안부 비하 광고논란.
우연히 봤을때는 이게 뭔 내용이지 했는데...정말 알고 나니 기가막히다.
과거의 일인데 잘못한 건 사과하고 지금의 관계는 회복하면 될것을...도대체 뭐가 더 있는건지 의심스럽기도 할정도.
나라가 모든걸 왜곡하고 거짓으로 일관하는데...어떻게 그 나라를 믿고 살아갈련지...국민들이 안타깝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