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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조금 컸다고 느껴지네요.
하랑8410
2020. 1. 8. 12:46
뭐 셋째는 시간이 금새 지나갔네요. 어느새 잡고 서고있고...
형아따라 쇼파에 오르락 내리락 하기도 하고....못본사이 뒤로 내려오는것도 혼자 터득하고..
심지어 높은 미끄럼틀도 혼자 올라갔다 뒤로 타고 내려오는 기술까지..ㅎ
오늘은 처음으로 첫째둘째 일어나 준비하는 시간에도 푹~주무셔주더라구요.
그덕분에 첫째둘째 매일 혼자 준비하는거 세세하게 신경써줄 수 있어 넘 좋더라구요~
조금 컸다고 푹~자주니..앞으로도 부탁할께~ㅎ